공영구 제4시집 『달빛 비우기』. 크게 6부로 나뉜 이 시집은 1부 이렇게 사는 것도, 2부 톤레삽 수상촌, 3부 산딸나무 그늘, 4부 국수, 5부 그 순간, 6부 시골 아재로 구성되어 있다. 공영구 시인의 주옥같은 시편을 담았다.
시인의 말 1 이렇게 사는 것도 2 톤레삽 수상촌 3 산딸나무 그늘 4 국수 5 그 순간 6 시골 아재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