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    업데이트: 16-06-15 21:18

미술 감상

극사실 주의( Hyper-Realism)작품
아트코리아 | 조회 2,701

극사실 주의( Hyper-Realism)작품


 

극사실주의 화가 Luciano Ventrone  누드 극사실화 작품들 입니다.

예술의 나라 이태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하이퍼 리얼리즘의 화가 Luciano Ventrone

보는이들을 놀라게 하기에 충분하다 생각 됩니다.

그의 누드화들은 마치 사진을 그대로 복사한 것 같이 리얼하고 세심하면서

피사체를 사진 찍은것 처럼 정밀하게 묘사 하면서도

체온을 느껴지는 따스함이 전해져 와

그의 작품은 전세계적으로 인기가 매우 높답니다.

 

 

 

 

극사실주의 (Hyperrealism/Superrealism)은 1960년대 후반 미국에서 일어난

새로운 경향의 회화와 조각입니다. 같은 시기에 독일을 비롯한 유럽 각지에서 시도된

비슷한 경향의 미술을 포함시키기도 합니다. 극단적인 사실적 묘사에 의해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을 일순간 정지시켜 강조해 표현하려는 미술의 한 경향으로 '초사실주의'라는 뜻이며,

슈퍼리얼리즘, 포토리즘, 스튜디오 리얼리즘, 샤프 포커스 리얼리즘 등

여러가지 명칭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하이퍼 리얼리즘은 "정밀사진 같이 대상을 포착하면서도 사진에서 볼 수 있는 포커스가 없는

화면이 특징이며, 될 수있는한 쿨하고 중성적이며 비원근적인 방법을

특징으로 한다. "고 알려져있지만,

1. 주제의 등장 2. 주재제현의 정확성, 정밀성 3. 일상적 소재의 선택

4. 초점을 가지지않는 평면성 5. 표현의 중성화등이 특성이다.







포토프시아
캔버스에 유채, 23 x 31 in 

루치아노 벤트론(Luciano Ventrone)

1942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태어난 극사실주의 화가이다.

그는 이탈리아의 미술관들과 큐레이터들,

미술 비평가들에 의해 현대 예술을 이끌고 가는 대표자로서 여겨지고 있다.

그는 많은 이탈리아 팬을 가지고 있다.

상당한 수의 이탈리아인들이 그의 그림에 관심있으며 그의 그림을 수집하고 있다.

그의 이름은 이탈리아와 이탈리아 근방의 여러 유럽국가들에 알려져 있다

루치아노 벤트론의 그림들은 미술 비평가들에게 흔히 사실주의 화풍으로 설명된다.

하지만 명성있는 미술 비평가들에게 그의 그림들은 극사실주의로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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