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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가 경산 김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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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72 업데이트: 22-03-2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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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6㎝
관리자 | 조회 910
[論語註] 學之不已如鳥數飛也.
배우는 것은 쉬지 않는 것이니,
어린 새가 수없이 날개 짓을 하여 잘 나는 것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