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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가 청재 민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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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75 업데이트: 23-07-0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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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대 行氣玉銘을 장초로 다시 쓰다, 220×65cm, 2018, 민승준 작.
아트코리아 | 조회 323
전국시대 行氣玉銘을 장초로 다시 쓰다, 220×65cm, 2018, 민승준 작.
行氣, 深則蓄, 蓄則伸, 伸則下, 下則定, 定則固, 固則萌, 萌則長, 長則退, 退則天. 天幾舂在上, 地幾舂在下. 順則生, 逆則死.
기의 운행은 삼키고 내밷는 순환의 반복이다. 이 규율을 잘 따르면 장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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