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간을 초월한 온라인 전시관

서울 2020 제13회 노원구 장애인 미술전 「나눔과 소통의 미학전」
2020/11/12 | 아트코리아 | 조회 24833 | 댓글 68
 2020 제13회 노원구 장애인 미술전

나눔과 소통의 미학전」
2020년 1116일(mon) ~

11월 16일(월)~11월 30일(월)까지 2주간
작품 관람 후 설문에 참여하시면
소정의 상품을 드리고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설문참여는 작품 관람 후, 페이지 하단 참고 바랍니다.

 











 

가을다람쥐_김선희_2017

 

강한자의여유(호랑이)_김선희_2018

 

꽃이꽃을품다_박효숙_2019

 

자연이품은꽃바구니_문재준_2020

내마음의정원_신경애_2019

향기품은거리_신경애_2018

아랑_김아랑_2020

진우_김아랑_2020

열매_오철옥_2019

희망_오철옥_2019

운명_한승수_2020


 


 

류조영_행복_서각_2019

안정웅_즐거울락_서각_2019

이유호_극기_서각_2019

권영국_석양의 대화_2020

김기한_록수폭포_2020

김후식_여인_2020

박상종_새벽_2020

손황렬_정동진에서_2020

이종묵_화조도_2020

허정남_삼각산의 가을_2020





 

소녀의꿈_이주연_2016

젊은 날의 웃음_임미량_2018

설레임_이순화_2019

해바라기_송광근_2019

꿈 같은 현재_류영일_2020

꿈을 품은 수련_장지호_2020

잉어의 꿈_최원우_2020

행복한모란_김선기_2020




 

공현식_나무_2019

김승이_도시야안녕_2019

김영숙_그늘_2019

박신_소승폭포의여름경치_2019

신혜진_나뭇잎_2019

유천석_절규_2019

이춘희_청춘_2019

정혜성_꿈_2019

최미은_바다의 꿈_2019

한상미_몽환_2019




 

김지환_파란지붕의 대장간_2007

김지환_단오풍경_2012

김성민_빛나는 성당_2018

김승주_지리산 밤풍경_2019

김준아_조용한 마을_2019

이종석_알베르토와 소풍을 가요_2017

이종석_하트바오밥나무_2019

이종석_궁금해요~!!_2020

정승호_과자_2019

정승호_구절리의 설경_2020




 

나의 어린 왕자_영화와 그림 동아리_2020

어린왕자_영화와 그림 동아리_2020

우리가 바라 본 세상_사진과 바리스타 동아리_2020

친구들_사진과 바리스타 동아리_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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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8개
삭제   답글 한h한인순  |  21/11/02 21:24
서울북부장애인복지관
2019. 해바라기 송광근.아저씨 화이팅
2020 꿈같은현재 류영일. 아저씨. 화이팅
2020 행복한 모란 김선기 언니 화이팅
그림을 참으로 잘그리고
한h한인순♥️ 이메일주소
kt01087440398a@gmail.com 으로 문자로 보내세요
삭제   답글 박선주  |  21/11/02 16:54
그림에 맞게 제목이 너무 와 닿네요! 이시기에 좋은 구경했어요!정서적 으로 행복과 감동 만땅! 입니다.
감사합니다!~~^^♡융성이아줌마랑같은생각입니다.~^^그런데저희부모회는흙놀이팀이전시회를안했네요.너무서운합니다.ㅠㅠ
삭제   답글 신현숙  |  20/11/29 05:05
오랜만에 온라인 전시를 통하여 작품감상을 하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직접 전시장에가서 볼 수는 없었지만 링크를 통하여 많은 분들에게 공유할 수 있고 쉽게 좋은 작품을 감상 할 수 있어서 좋았던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전시 계획을 무산해 버리지 않으시고 이렇게 온라인 전시관을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전시일정이 있으실때 이렇게 온 오프라인 함께 전시회를 열어주신다면 더 많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을것 같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동양화와 서양화 서각까지 다양한 미술 작품 잘 보았습니다.. 전시회 축하드립니다~♡
삭제   답글 김다은  |  20/11/24 10:29
온라인전시회감상하고너무좋았습니다
삭제   답글 마쯔모또미요꼬  |  20/11/21 21:10
너무 아름다워서 보는데 눈물이 났어요, 진심으로 이귀한 전시를 보게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놀라운 정도로 아름다운 작품들 눈에 하나하나 담고 갑니다. 코로나로 모두가 힘들지만, 코로나때문에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 전시된 이 작품들, 우리만 보는게 아니라 이 귀한 전시들을 널리널리 전달할 수 있을것같네요 감사합니다
삭제   답글 박옥이  |  20/11/21 16:20
마음을 담은 그림 잘 감상했습니다~^^
온라인 전시회로 아쉬웠지만 덕분에 세상을 아름답게 표현한 그림들을 이렇게 마주할수 있었네요~^^
다음엔 더 멋지고 행복한 그림을 직접 볼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삭제   답글 전민수  |  20/11/20 10:12
너무 아름다워서 보는데 눈물이 났어요, 진심으로 이귀한 전시를 보게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놀라운 정도로 아름다운 작품들 눈에 하나하나 담고 갑니다. 코로나로 모두가 힘들지만, 코로나때문에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 전시된 이 작품들, 우리만 보는게 아니라 이 귀한 전시들을 널리널리 전달할 수 있을것같네요 감사합니다
삭제   답글 전민수  |  20/11/20 10:11
너무 아름다워서 보는데 눈물이 났어요, 진심으로 이귀한 전시를 보게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놀라운 정도로 아름다운 작품들 눈에 하나하나 담고 갑니다. 코로나로 모두가 힘들지만, 코로나때문에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 전시된 이 작품들, 우리만 보는게 아니라 이 귀한 전시들을 널리널리 전달할 수 있을것같네요 감사합니다
삭제   답글 홍진옥  |  20/11/19 21:27
처음으로 작품 전시회에 초대받았어요^^
요즘 마음이 너무 답답했었는데 작품을보고 마음에서 다시 활기가 샘솟듯해요
다양한 작품 감사히 잘 보왔습니다
삭제   답글 박혜정  |  20/11/19 21:07
좋은 작품, 아름다운 작품으로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상황 속에서 훌륭한 결실을 맺은 우리 복지관 화가님들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삭제   답글 이은영  |  20/11/19 21:01
색감이 너무 예쁘고 좋네요~
작품 감상 잘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삭제   답글 김미진  |  20/11/19 19:50
그림에 맞게 제목이 너무 와 닿네요! 이시기에 좋은 구경했어요!정서적 으로 행복과 감동 만땅! 입니다.
감사합니다!~~^^♡
삭제   답글 고민숙  |  20/11/19 19:44
온라인으로 감상하는 전시지만 역시 올해도 좋은작품 감상할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ㆍ해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작가들의 열정을 보는것만 같습니다 변화된 작품과 또새로운 작가의 작품을 보면서 작가들을 위해서 수고하신 관계자 모든분께 감사를드립니다 ㆍ나눔과 소통의 미학전 노원구 장애인 미술전 사랑 합니다ㆍ♥
삭제   답글 안미선  |  20/11/19 18:35
오래간만에 미술관 나드리였어요.
너무 행복했습니다.
생각만하고 실천하지못한 미술 활동을 다시 시도해보려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삭제   답글 오미나  |  20/11/19 18:32
잘봤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마음의 여유가 없어진 지금.
모처럼 따뜻한 세상을 봤습니다
삭제   답글 오미나  |  20/11/19 18:32
잘봤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마음의 여유가 없어진 지금.
모처럼 따뜻한 세상을 봤습니다
삭제   답글 정미자  |  20/11/19 18:19
생동감있는 작품 참 좋네요
살아있는듯한 그림 잘보고 갑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삭제   답글 김진주  |  20/11/19 18:14
이렇게 온라인으로 미술작품을 볼수있어 의의있었어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삭제   답글 김진주  |  20/11/19 18:14
이렇게 온라인으로 미술작품을 볼수있어 의의있었어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삭제   답글 김영희  |  20/11/19 18:06
우와~~좋은 감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19시대에 이런소통도 의미있네요
마음이 힐링되는 실사,창작,습작..넘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삭제   답글 이승희  |  20/11/19 17:57
다들 코로나19로 인해 많이 힘드셨을 텐데 온라인전시회로 힐링까지 하게 되네요. 너무 멋진 작품 입니다.^^
삭제   답글 이승희  |  20/11/19 17:57
다들 코로나19로 인해 많이 힘드셨을 텐데 온라인전시회로 힐링까지 하게 되네요. 너무 멋진 작품 입니다.^^
삭제   답글 이명희  |  20/11/19 17:53
모두 놀라운 솜씨를 갖추셨네요!
그리고 집안에서 편하게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시간되었습니다.
삭제   답글 최원우  |  20/11/19 14:37
그림에 따뜻한 밝은 마음이보여서
좋네요. 눈 호강해서 감사해요.
당당 관계자분께 감사 드려요.
삭제   답글 김미선  |  20/11/19 11:59
그림이 다 예쁘고 잘그리셨네요.그림을 잘 보진 못해도 그림들을 보니 맘이 편해지고 즐거워지네요.
삭제   답글 김미선  |  20/11/19 11:59
그림이 다 예쁘고 잘그리셨네요.그림을 잘 보진 못해도 그림들을 보니 맘이 편해지고 즐거워지네요.
삭제   답글 김명아  |  20/11/19 11:48
모두작품이좋고몃져요
삭제   답글 김기현  |  20/11/19 11:37
낙옆이 수놓은 가을 아침 길 처럼 예쁘고 아기자기한 그림들이
제 마음을 달래주네요~
앞으로도 여러분의 좋은 작품 기대합니다
삭제   답글 김기현  |  20/11/19 11:37
낙옆이 수놓은 가을 아침 길 처럼 예쁘고 아기자기한 그림들이
제 마음을 달래주네요~
앞으로도 여러분의 좋은 작품 기대합니다
삭제   답글 이주성  |  20/11/18 22:18
모두에 작품속에서 개개인에 인품과 품성 장기 실력 상상력등이 배여 있어요ㆍㆍㆍ좋은작품 잘보고 감니다
삭제   답글 조경남  |  20/11/18 20:17
코로나 때문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텐데. 이렇게 큰 일 해내서 너무 기쁩니다. 남은 2020년에도 코로나19 때문에 싸워주신 서울 시립 북부 장애인종합 복지관 식구들 꼭 음성을 받아서 다시 정상적으로 이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작가님들 힘내세요.
삭제   답글 박동선  |  20/11/18 18:36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작가님 그리고 행사 관계자님들께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장애란 삶에 불편일뿐 불가능이 아님을 보여주신 작가님들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계속 볼수있게 건강유지 하시고 모두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삭제   답글 조형옥  |  20/11/18 18:13
멋진 작품들에 박수보냅니다
삭제   답글 권애실  |  20/11/18 17:50
멋진 작품 볼 수있어 감사드립니다
삭제   답글 마쯔모또미요꼬  |  20/11/18 11:03
온라인전시회수고많습니다
삭제   답글 백지현  |  20/11/18 10:25
와우. 두고두고 보면서 소장하고 싶을만큼 눈이 행복해집니다. 작품들 하나하나 소중하고 멋지네요. 따스한 감성들이 묻어나 미소짓고 갑니다. 볼 수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삭제   답글 윤정옥  |  20/11/18 10:16
아침부터 눈 호강 제대로 합니다..
미술관을 직접 다녀온 기분이네요
작품하나하나 멋지고 감동입니다..
재능과 노력이 더욱더 빛나길 바랍니다
삭제   답글 박희경  |  20/11/18 10:03
상상이상 기대이상의 작품들 이었습니다
가슴이.. 벅차오르네요..
훌륭한 작품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삭제   답글 신정은  |  20/11/18 07:50
출근길 온라인 전시회로 기분좋은 하루를 시작하네요! 다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삭제   답글 김택범  |  20/11/17 21:52
코로나19로 힘든시기에 모두에게 힘이 될 만한 작품을 보게되어 대단히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전시회 관련된 모든 작가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또 복지사 님들도 수고많으셨습니다. 멋진 작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가 행복하고 따듯한 연말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삭제   답글 송광근  |  20/11/17 20:07
코로나19 로 인하여 비대면 전시회를
하게됨을 축하드립니다.
올한해도 복지사님ㆍ작가님들 수고많이하셨습니다
삭제   답글 김수종  |  20/11/17 19:18
저도미술에관심가지고쉽네여
삭제   답글 문은주  |  20/11/17 15:51
코로나로 인하여 비대면 온라인 전시가
역설적으로 오히려 더 많이 접할 기회를
제공해 주어 작가님들의 작품들을 천천히 꼼꼼히
감상하게 됩니다. 작가의 손을 떠나 전시장에
걸린 그림은 감상자의 몫이지요. 힐링합니다
정진 발전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답글 이순화  |  20/11/17 14:52
작품속의 이야기가 모두 재미있습니다
감상은 각 개인이 느끼는 거지만 볼수록 미소를 머금게 하는군요~ 좋은 작품 감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삭제   답글 김아랑  |  20/11/17 13:46
코로나19상황에 딱 맞는 온라인 전시회를 통해 각 기관의 작품을 감상하게 되어 편리하고 좋습니다.
노원구 장애인작가분들 화이팅입니다~♥♥♥
삭제   답글 이슬기  |  20/11/17 11:25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멋진 작품을 창작해주신 작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삭제   답글 임수혁  |  20/11/17 10:26
좋은작품을 감상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삭제   답글 박한솔  |  20/11/17 09:36
온라인으로나마 전시를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삭제   답글 김유나  |  20/11/17 09:35
노원구장애인미술전 축하합니다^^
삭제   답글 최정은  |  20/11/17 00:53
너무 멋있네요 이 멋있는 작품을 올리는 일도 많이 수고했을 것 같아요 덕분에 눈호강하고 갑니다~
삭제   답글 이기웅  |  20/11/17 00:11
처음 노원구 미술 전시회를 알게되었는데 좋은 작품이 많네요 수고해주신 북부장애인복지관을 비롯한 기관들 감사합니다
삭제   답글 김명화  |  20/11/16 19:29
좋은 작품 감상 할 수 있어 축하드리고, 또 감사합니다. 언젠가 또 다른 날에 직접 감상 할 수 있게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다들 힘든 시기, 마음으로 위로가 되는 그림전시회,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삭제   답글 송지현  |  20/11/16 19:15
코로나19상황에 딱 맞는 온라인 전시회를 통해 각 기관의 작품을 감상하게 되어 편리하고 좋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참여하신 작가님들을 축하해주시고 축하받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노원구 장애인작가분들 화이팅입니다~♥♥♥
삭제   답글 류영수  |  20/11/16 18:40
행복사랑드림 노원구 장애인 미술작가님, 아름답고 멋지고 훌륭한 작품들을 잘 감상했어요ᆢ힐링 건강하세요
삭제   답글 박지은  |  20/11/16 18:33
오프라인 전시도 좋지만 온라인으로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어서 색다르고 좋은 것 같습니다
작가님들 그림 덕분에 힐링하고 돌아갑니다 내년에도 좋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삭제   답글 정지혜  |  20/11/16 18:12
좋은 작품들 잘 보았습니다
코로나19 시대에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직접 작품을 볼 수 있으면 더욱 좋았겠지만
펜데믹 시대에 걸맞는 전시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노원구 지역의 장애인 작가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삭제   답글 장해현  |  20/11/16 17:32
직접 그린 좋은 작품들 잘 구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삭제   답글 준아맘  |  20/11/16 14:50
잘보았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아쉽지만 올 해도 좋은 작품 감상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삭제   답글 신경애  |  20/11/16 14:10
열심히 그림그리시는 작가님들의 모습이 작품에서 느껴지네요
아름다운 작품으로 위로와 쉼을 얻었습니다
참여하신 작가님들 감사합니다
삭제   답글 김은주  |  20/11/16 13:30
코로나로 지친 일상에 활력이 되었습니다
미술 작가님들 감사합니다
삭제   답글 김종휘  |  20/11/16 13:04
좋은 작품들이 많네요 좋은 관람이였습니다!!
삭제   답글 김아랑  |  20/11/16 10:37
좋은작품잘보았습니다
삭제   답글 김아랑  |  20/11/16 10:37
좋은작품잘보았습니다
삭제   답글 김선희  |  20/11/16 09:13
좋은 그림들 잘 보았습니다.
더욱더 발전하는 모습
늘 함께 하겠습니다.
삭제   답글 고수현  |  20/11/13 22:20
저도 그림그리고 싶어요
미술그림처럼 그리고싶어요
사진보고 할거에요
삭제   답글 고수현  |  20/11/13 22:20
저도 그림그리고 싶어요
미술그림처럼 그리고싶어요
사진보고 할거에요
삭제   답글 고수현  |  20/11/13 22:20
저도 그림그리고 싶어요
미술그림처럼 그리고싶어요
사진보고 할거에요
삭제   답글 고수현  |  20/11/13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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