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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여로
시선집 2 - 잠깐 꾸는 꿈같이
유리벽 안팎
나를 찾아가다
담박하게 정갈하게
꿈꾸는 나라로
유리창 이쪽
내가 나에게
시선집 1 - 먼 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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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이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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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7 업데이트: 12-11-21 01:03
칼럼-30
논설주간시절 칼럼
총 57개 1/4 page
2012/11/21 504
57
惡의 神 모모스가 남긴 교훈
2012/11/21 421
56
‘폴리페서’들부터 달라지기를
2012/11/21 454
55
이른 레임덕, 황혼의 몸부림
2012/11/21 461
54
民心 역행의 ‘위태로운 리더십’
2012/11/21 469
53
‘위는 특히, 아래 역시’ 달라져야 한다
2012/11/21 436
52
벌써 ‘네거티브 攻防’ 난무하다니
2012/11/21 594
51
밑도 끝도 없는 ‘푸념과 말 바꾸기’
2012/11/21 544
50
남은 雙春年-오는 황금돼지해의 꿈
2012/11/21 418
49
논술-公敎育 정상화가 먼저다
2012/11/21 398
48
‘낳고 기른 보답이 외로움․서러움’
2012/11/21 542
47
‘설마가 사람 잡는다’더니…
2012/11/21 481
46
‘시장만능주의’ 能事는 아니다
2012/11/21 427
45
올바른 批判이 나라를 살린다
2012/11/21 477
44
어디로 가고 있는지, 이 나라는
2012/11/21 454
43
기리고 기다려지는 ‘또 다른 光復’
2012/11/21 489
42
‘따뜻한 카리스마’는 요원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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