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민화연구소(소장 박두봉) 회원전이 12월19일부터 24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렸다. 현대적인 새로운 민화와 전통의 민화를 어떻게 조화를 시켜 발전해 나갈까를 연구의 주목적으로 하고 있는 공감민화연구소의 이번 전시회에는 15명의 회원들이 참여를 했다.작품마다 개성이 뚜렸하게 작가들의 표현의식이 두드러진 것이 특징으로 앞으로 무궁한 발전이 기대된다.
이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박두봉씨는 대한민국 영남미술대전의 초대작가로 활약을 하고 있으며 영남미술대전의 심사위원도 여러차례 참여를 했으며 현재 대구교육대학교 대학원에서 민화 강의를 맡고있다.
공감민화연구소(소장 박두봉) 회원전이 12월19일부터 24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렸다. 현대적인 새로운 민화와 전통의 민화를 어떻게 조화를 시켜 발전해 나갈까를 연구의 주목적으로 하고 있는 공감민화연구소의 이번 전시회에는 15명의 회원들이 참여를 했다.작품마다 개성이 뚜렸하게 작가들의 표현의식이 두드러진 것이 특징으로 앞으로 무궁한 발전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