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66    업데이트: 26-09-21 16:11

근작

천년나무 천년마을 2026 30호M #화가배수아작
관리자 | 조회 26
천년나무 천년마을
2026 30호M 
#화가배수아작 
 
거친 마티에르를 살려낸 업사이클링 혼합매체 작품으로,
거대한 '천년나무' 형상 안에 서로 기대어 상생하는
'천년마을'을 조각적 부조와 다양한 오브제로 표현하여
인간 공동체의 따뜻함과 지속 가능한 희망을 담아냈다.
자연과 인간, 그리고 공동체적 삶의 아름다움을 시각화해 보았다.
 
버려진 왕겨의 재탄생(마티에르 표현)으로 도톰하고 거친 질감(matière)을 구현했다.
이는 단순한 재료 재활용을 넘어,
버려진 것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 업사이클 아트의 가치를 잘 보여주며,
입체적 부조와 오브제들이 조화를 이루어 오목조목 입체감 있고
풍부한 시각적 재미를 전달한다.
 
상생과 공동체의 가치를 부여하여 
거대한 '천년나무'의 잎사귀 자리에 '천년마을'의 작은 집들이 빽빽이 모여
서로 어깨를 맞대고 있다.
이는 개개인이 홀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기대어 살아가는 따뜻한 인간 공동체와 상생의 삶을 형상화한다.

 
버려진 왕겨에서 피어난 이 마을은 환경과의 조화,
그리고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한 긍정적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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