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經 大雅 / 127cm x 34cm
鳶飛戾天 漁躍于淵 豈弟君子 遐不作人
솔개는 하늘위를 날고 고기는 연못에 뛰고있네.
점잖은 군자님께서 어찌 인재를 잘 쓰지 않으리?
맑은 술 차려놓고 붉은 수소 잡아놓으니
바쳐놓고 제사지내며 큰 복을 비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