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4    업데이트: 12-12-07 10:33

2012 개인전

詩經 大雅
소민 백옥종 | 조회 838

詩經 大雅 / 127cm x 34cm

鳶飛戾天  漁躍于淵  豈弟君子  遐不作人

솔개는 하늘위를 날고 고기는 연못에 뛰고있네.

점잖은 군자님께서 어찌 인재를 잘 쓰지 않으리?

맑은 술 차려놓고 붉은 수소 잡아놓으니

바쳐놓고 제사지내며 큰 복을 비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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