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단신]한국화가 한영수의 일곱번째 개인전
한영수 作
▨한국화가 한영수의 일곱번째 개인전이 27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에서 열린다. 유년시절 기억들을 주요 주제로 '아름다운 기억'이라는 제목 아래 잠재된 추억과 기억들을 표현하고자 다양한 크기의 작품 50여점을 선보인다. 아득한 기억을 표현하기 위해 강한 색조보다는 파스텔톤에 가까 운 색으로 지우고 긁고, 다시 칠하기를 어렴풋한 형태로 표현했다. 053)420-8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