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2    업데이트: 12-05-18 15:22

제3전시관


아트코리아 | 조회 2,094


著根雖在土 爲物不汚塵 中通兼外直 持此想其人
비록 흙속에 뿌리 내려 있지만 물건됨이 먼지에 더렵혀 지지 않으며 속은 비어 있고
 밖은 올곧으니 이는 그분(조정암)을 생각하게 되네
석판 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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