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7    업데이트: 11-11-15 09:55

제2전시관

及時雨 無涯 8×8㎝×3
아트코리아 | 조회 826


맹자의 ‘등문공장구(勝文公章句)’하편에 ‘여시우지강 민대열(如時雨之降 民大悅)’이란 대목이 있습니다. “때를 맞추어 내리는 단비 같아서 백성들이 크게 기뻐한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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