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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오 동시교실
글 수: 64 업데이트: 25-07-01 18:08
디카시 1
딴청 / 정순오
관리자 | 조회 40
딴청
정순오
깨끗하고 편안한 침대가 된 돌확은
나를 너무 쓸쓸하게 해
연잎 띄워 키우던 금붕어는,
누가 다 잡아먹은 걸까
다음은 누구 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