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징에 대한 시편들이 많은 것은 나의 샤머니즘에 대한 경험이 바탕이 되어 있기도 하다. 어느 날 가슴에 떨어진 그 별똥별 때문에 살려고 발버둥 치며 쓴 시와 처용무 그림은 호작질이기도 하지만 요양병원에서나 집에서나 나의 처절한 기도문이기도 하다. 시할머니부터 4대가 한 집에서 거의 11식구가 사는 적산가옥 백서른 평 맏며느리는 핑계이기도 하겠지만 어쨌거나 그런 틈에서 나의 버팀목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지 못해 늘 미안한 민아, 정현, 승현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자라준 1녀 2남의 부부와 손녀 손자들 같이 있어도 그립기만 하다. 특히 곁에서 건강을 챙겨주는 맏며느리에 감사하고 딸 덕분에 올 여름에도 가족이 속초에서 같이 파도소리 즐길 수 있어 너무 든든하고 고맙다. 사랑한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엄마의 마음과 눈은 항상 너희들 쪽으로 머물고 있다는 사실 잊지 말아다오.
시인의 산문 5 마지막 부분
라’닥달한다. 그것이 자신을 가장 사랑하는 길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특히 징에 대한 시편들이 많은 것은 나의 샤머니즘에 대한 경험이 바탕이 되어 있기도 하다. 어느 날 가슴에 떨어진 그 별똥별 때문에 살려고 발버둥 치며 쓴 시와 처용무 그림은 호작질이기도 하지만 요양병원에서나 집에서나 나의 처절한 기도문이기도 하다. 이런 와중에 시할머니부터 4대가 한 집에서 거의 11식구가 사는 적산가옥 백서른 평 맏며느리는 핑계이기도 하겠지만 어쨌거나 그런 틈에서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지 못해 늘 미안한 민아, 정현, 승현 내 아이들과 그 가족들은 같이 있어도 그립기만 하다. 너희들 덕분에 올 여름에도 속초에서 같이 파도소리 즐길 수 있어 너무 든든하고 고맙다.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