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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2 업데이트: 19-12-2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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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파르라니’를 바라본다 _ 詩하는 편집주간 박창기
아트코리아 | 조회 427
하늘빛, ‘파르라니’를 바라본다
괴테는 파랑을 일러 ‘자아를 매혹시키는 무(無)’라 했다.
색채 위를 휘감는 빛의 멋이 화가를 ‘트루블루(충실)’ 계층으로 부르게 한다.
또한, 詩的감흥을 일으킬 만큼의 연산작용이 파랑을 타고 싶게 한다.
화가는 자연의 소재를 특이한 시선과 심미안으로 바라보고
빛과 색채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맛보게 한다.
詩하는 편집주간 박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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