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용 전 18일까지
김상용 ‘자연, 마음풍경’전이 18일까지 호
반갤러리에서 열린다. 자연과 그 속에서 세
상을 살아가는 인간 군상들의 반복된 일상
을 현장 사생을 통해 남다른 통찰을 통해
보여준다. 수채화, 유화, 목탄, 콘테 등 다
양한 재료를 혼용해 생동감 넘치는 작품 40
여 점을 선보인다. 사실적인 묘사력, 견고
한 데생에 기반을 둔 작가만의 독특한 화풍
을 감상할 수 있다. 053)668-156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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