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7    업데이트: 16-07-04 11:33

사이버갤러리-畵

墨蘭 _ 61×42cm
아트코리아 | 조회 1,930

墨蘭 _ 61×42cm
 
•春雨春風洗妙顔 一辭瓊島到人間  而今究竟無知已 打破鳥盆更入山

춘우춘풍에 묘한 얼굴을 씻고 신선이 있는 곳을 사양하고 인간 세상에 왔더니,
 몸을 알아주지 않아 烏盆 을 깨고 다시 산으로 들어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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