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    업데이트: 24-04-15 09:16

작가노트

작가노트
관리자 | 조회 70
동화 같은 세상을 꿈꾸던 유년 시절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그림으로 풀어내어 본다.
별이 빛나는 밤, 눈 내리는 풍경, 동화 속에 있을듯한 성, 이국적인 마을, 자작나무
이런 소재들은 캔버스 위에서 재구성되고 수용성 물감의 우연성과
파스텔색이 더해져 더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
깜깜한 밤 별밭 속에서 느끼는 행복을 만들고 사랑이 있는 따뜻한 마을을 만들고.....
나의 그림이 시가 되고 노래가 되어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는 맘에 이르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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