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蓮說....염계선생(宋朝에 도학의 문을 연 道學子) 35*70*6, 화선지.먹 물.풀.나무의 꽃으로써 사랑스런 것이 많은데 도연명은 국화를 사랑했고 세상사람들은 목단을 좋아했다 연꽃은 진흙에서 나왔으나 오염되지 않았고 속이 비어있어 겉이 곧으며 향기가 멀수록 더욱 맑고 깨끗하며 멀리 바라볼 수는있으나 함부로 가지고 놀 수 없음을 사랑한다 국화는 꽃중에 숨은 선비요 목단은 꽃중에 부귀한 자이며 연꽃은 꽃중에 군자 중에 군자다고 여겨진다 연꽃을 사랑하는 이는 나와 같은 자가 누구리요 모란을 사랑하는 이는 당연히 많을 것이다 풍성한추석을 잘 보냈습니까 적적하던 차에 명절을 맞이하여 마음을 가다듬고 연꽃을 흠모하는 뜻에서 한필(6폭 병풍) 적어보다 정선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