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62    업데이트: 23-12-09 22:55

자유앨범

주간보호센터
관리자 | 조회 216

사회복지실습 현장에서
복숭아를 어르신들에게 대접하고 있다.
아흔이 넘은 연세에 찔레꽃, 봉선화연정, 밀양아리랑을 손뼉 치면서 너무나 잘 부르신다.
지난날이 그립다면서 눈물을 글썽이신다.
나의 미래라 생각하니 슬프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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