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이영준 기자] 한글 매화도 대작(大作)을 대구에서 선보이는 백천 서상언 작가
[대구/이영준 기자] 백천 서상언 작가의 ‘한글매화도 미디어아트’ 전시회가 2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제10전시실에서 열린다.
한글매화도와 영상을 결합시켜 만든 작품을 선보이는 서 작가는 주로 우리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꽃으로 표현한 한글매화도 24 작품으로 제작, 미디어아트 영상을 세부적으로 선보여 관객들로부터 최고의 찬사를 받는다.
전시관에 들어선 영상에서 서 작가는 "지금까지 매화도에서 단 한 번도 시도된 적이 없는 장엄한 문자추상에 한글의 자음과 모음의 붉은 화점을 넣어서 제작했다"고 말한다.
서 작가는 문인화 12인의 대작전(서울), 독일 한국 묵향초대전, 주 폴란드 한국문화원 개원 1주년 기념초대전, 서울 전국중견서예가 초대전 및 창원 성산아트홀 문자문명전, 대구미술제 외 초대전과 그룹전 500회 이상의 굵직한 전시회를 거쳤다. 또한 지난 2008년 경기도 수원역사박물관 한국서예박물관에 작품을 기증하기도 했다.
이번 서 작가의 ‘한글매화도 미디어아트’ 전시회를 맡은 (주)플렉 FLAG(구, 진성오피스) 기업은 엣지블랜딩 기술을 보유, 지난날 미디어 아트와 미디어 파사드, 전시장 영상작품, 대형스크린과 대형빔프로젝트(20000안시)를 보유하고 있으며, 중구 김광석거리 엣지불랜딩 영상시공을 비롯한 앞산공원 거리조성 대형빔프로젝트 시공, 예천군 곤충축제 미디어 전시관, 경주 우양미술관 가로 22m 영상 등을 추진해 왔다.
대구/이영준 기자 newsyju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