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8    업데이트: 15-07-10 10:29

草書

도연명 시구 35cm x 135cm
아트코리아 | 조회 1,036

盛年不重來
(성년부중래)
젊은 시절은 거듭 오지 않으며

一日難再晨
(일일난재신)
하루에 아침을 두 번 맞지 못한다.

及時當勉勵
(급시당면려)
때를 놓치지 말고 부지런히 일해라.

歲月不待人
(세월부대인)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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