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약간 쌀쌀해진 날씨지만 유명한 8코스와 10코스사이 소소한 해파랑9코스를 아내랑 트레킹했다.
일산해수욕장 시작으로 우리나라 산업주역 현대중공업을 따라 남목 봉대산을 넘어 주전몽돌해수욕장의 특별함을 만난다. 해안을 따라 파도소리 연주에 취하여 걷다보면 또 우가산산행을 한다.까치봉에서 전망도 즐기며 지쳐가다가 파도소리에 곧 힘을 얻고 멋진 해안의 바위암석들과 마을을 거닐며 종점인 정자항에 입구(스템프)도착한다. 코스가 길고 힘들어서 스케치를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