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김민진

 

Artist Kim Min Jin

2024 Friend Bo 정기전

115일 ~ 1115

Gallert the Blue

아침 산책길에서 만난 풀섶은 나의 시선이 멈추는 곳곳이 아름다웠다

풀들의 왕성하고 강인한 생명력 위로 싱그러운 아침 햇살에 보석처럼 빛나는 자연의 생명수 아침이슬은 초록의 힘 에너지를 느끼게 한다.
풀잎에 내린 아침이슬 그림을 보며 잠시나마 시원하고 마음이 편안하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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