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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앨범
인간의 고뇌와 아름다운 심성을 구상과 비구상의 자유로운 영혼으로, 작품관을 캔버스에 담는다.
꾸밈없는 솔직함과 기성의 모방기법을 과감히 버린 담백한 작품세계...........
잊혀져가는 것들, 다시는 볼 수 없는 것들을 보여 줌으로해서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GALLERY
가을여정.90.5x72.5..
가을향기.53x46
감포바다-20호P.76x..
거짓의옷을벗어던지..
구어도-10호F53x45...
그리운사람들45.5x3..
길몽53x45.5액자
내마음의정원.49.5x..
독도의일출53X41.10..
뜨겁고 젊은 여름바..
목화100x90.100x90
몽환65x53.15F
봄봄봄72.5x53.20호..
봄의향연을펼치다53..
봄처녀.33.5x2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