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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강문숙 입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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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21    업데이트: 15-04-16 14:20

작 품 방

총 121개 1/8 page
2015/04/16 2,650 121 그 길
2012/10/09 2,586 120 바다 책장
2012/10/09 2,402 119 땡볕寺院
2012/05/15 2,462 118 왜가리, 외다리로 서다
2012/05/15 1,044 117 자 명 종
2012/05/15 1,029 116 애오개* (재인에게)|
2012/05/15 967 115 신동마을
2012/05/15 972 114 광 인
2012/05/15 996 113 중앙선 열차
2012/05/15 937 112 동성로에 가면
2012/05/15 949 111 외출
2012/05/15 948 110 붕붕 뛰어오르다
2012/05/15 1,615 109 여름 홍시
2012/05/15 880 108 독감
2012/05/15 1,132 107 오월, 오이꽃 같은(-지영에게)|
2012/05/15 958 106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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