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로그인 회원가입 이 홈에 가입하기
  • 프로필
  • 전시관
    • 매
    • 난
    • 국
    • 죽
    • 2016 전시관
    • 기타전시관
  • 언론&평론
  • 자유앨범
  • 자유게시판
글 수: 22    업데이트: 19-09-16 13:11

난

총 22개 1/2 page
2019 한중 서화 교류전
1,724 2019/09/16
春雨春風寫妙顔 幽情逸韻落人間•60×38cm
2,199 2017/11/13
倚石淸香•40×50cm 돌에 기댄 맑은 향기
2,083 2017/11/13
香淸得露多•100×31cm 향이 맑고 이슬 많이 젖었네
1,998 2017/11/13
自有幽香似德人•38×70cm 스스로 그윽한 향기가 있어 후덕한 사..
1,918 2017/11/13
蘭爲王者香•34×85cm 난을 왕의 향이라 한다
2,051 2017/11/13
幽節孤芳•50×50cm 절개는 그윽하고 홀로 꽃답다
1,333 2017/11/13
峭壁一千尺 蘭花在空碧 下有采樵人 伸手折不得•45×60cm
849 2017/11/13
國香瑞色•32×100cm 나라의 향기는 상서로운 빛이라
744 2017/11/13
此是幽貞一種花 不求聞達只烟霞 •46×100cm
908 2017/11/13
空谷佳人•35×84cm 빈 골짜기에 아름다운 사람
736 2017/11/13
52 淸寒蘭氣遠•110×17cm 맑고 찬 난 기운 멀리멀리
755 2017/11/13
幽香淸遠•45×60cm 그윽한 향기가 맑게 멀리 간다
881 2017/11/13
美人香草•42×50cm 아름다운 사람의 향기로운 풀
746 2017/11/13
石體長時靜 春蘭常氣淸•50×55cm
898 2017/11/13
懸崖露奇節 空谷播幽香•70×205cm
757 2017/11/13
12

About.

곱게 물든 단풍을 바라보면서 자신을 돌아보니 필묵과 함께한 세월이 반세기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서 화에 입문하여 앞만 보고 걸어왔던 세월이 주마등 같이 지나갑니다. “인생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 어가는 것”이란 말이 있듯이 이제 붓과 먹을 통해 화면 위에 그려지는 사물을 자유롭게 그리려고 합니 다. 그리하여 200 여 점의 문인화 작품을 여러분 앞에 펼칩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핀터레스트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Info.

  • 작 가 명 : 채희규(蔡熙圭)
  • F A X : 053-753-5652
  • 연 구 원 : 053-756-4075
  • 전화 번호 : 010-3814-4075

Site Map.

  • About the artist 작가 정보  
  • Media & Aticle 미디어 및 언론소개  
  • Gallery 온라인 갤러리  

Copyright © 2016 Chae, Hi - Kyu All Rights Reserved. Design by Art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