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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6    업데이트: 17-11-13 14:52

2016 전시관

총 16개 1/1 page
木蓮花發滿庭香 素艶端粧似玉娘•70×136cm
973 2017/11/13
蘭·竹•70×205cm
757 2017/11/13
傲歲寒•60×44cm 겨울 추위에 꿋꿋함
796 2017/11/13
古人稱富貴•45×70cm 옛사람은 부귀라고 일컬었다
809 2017/11/13
照眼令無俗•35×68cm 눈이 부셔도 범속하지 않다
740 2017/11/13
秋來何草不玄黃•138×38cm 가을이 오면 온갖 풀들 모두 다 시든..
727 2017/11/13
老樹有餘韻 別花無此姿•40×136cm 늙은 매화 나무 여운이 남아..
840 2017/11/13
氣凉春風琅玕振•40×136cm 서늘한 기운의 봄바람 부니 대숲이 ..
689 2017/11/13
貞心能守歲寒盟•50×25cm 곧은 마음을 능히 지킬 것을 세한에 ..
740 2017/11/13
松樹千年•24×135cm 소나무의 수명은 천년이라네
843 2017/11/13
春聲•50×205cm 봄의 소리
717 2017/11/13
帶露香•20×39cm 이슬을 머금어 향기롭다
764 2017/11/13
凌霜盡節無人見 終日虛心待鳳來•61×136cm
710 2017/11/13
芭蕉·黃菊•42×36cm
819 2017/11/13
小園香動兩三枝 千紫萬紅故故遲 •70×205cm
795 2017/11/13
淸香一室•58×57cm 맑은 향기가 온 집안에 가득하다
695 20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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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곱게 물든 단풍을 바라보면서 자신을 돌아보니 필묵과 함께한 세월이 반세기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서 화에 입문하여 앞만 보고 걸어왔던 세월이 주마등 같이 지나갑니다. “인생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 어가는 것”이란 말이 있듯이 이제 붓과 먹을 통해 화면 위에 그려지는 사물을 자유롭게 그리려고 합니 다. 그리하여 200 여 점의 문인화 작품을 여러분 앞에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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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작 가 명 : 채희규(蔡熙圭)
  • F A X : 053-753-5652
  • 연 구 원 : 053-756-4075
  • 전화 번호 : 010-3814-4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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