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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9    업데이트: 20-10-16 12:06

죽

총 29개 1/2 page
직절 한지에 먹 100x40 cm
1,319 2020/10/16
죽 44 x 136 cm
1,613 2019/08/21
冷翠•46×50cm 서늘한 푸르름
2,051 2017/11/13
高韻•50×135cm 높은 운치
1,976 2017/11/13
虛心•34×50cm 욕심을 버리자
1,926 2017/11/13
醉高風•42×50cm 고상한 바람에 취하다
2,013 2017/11/13
高韻•40×50cm 고상한 운치
1,418 2017/11/13
竹心虛•39×70cm 마음을 비운 대
1,228 2017/11/13
素節•20×68cm 깨끗한 절개
693 2017/11/13
竹心空•50×50cm 대의 마음은 비웠다
725 2017/11/13
高節•19×135cm 높은 절개
689 2017/11/13
맑은 대•19×110cm 채희규 본문(우철224) 최종_07클럽 초교 17...
723 2017/11/13
雨洗娟娟淨 風吹細細香•50×105cm 비는 곱게 곱게 깨끗이 씻어..
747 2017/11/13
醉高風•45×58cm 높은 기풍에 취했다
745 2017/11/13
氣凉春風琅玕振•135×50cm 서늘한 기운의 봄바람 부니 대숲이 ..
725 2017/11/13
風枝露葉帶淸寒•50×88cm 가지에 바람 불고 잎에 이슬 내려 맑..
796 20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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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곱게 물든 단풍을 바라보면서 자신을 돌아보니 필묵과 함께한 세월이 반세기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서 화에 입문하여 앞만 보고 걸어왔던 세월이 주마등 같이 지나갑니다. “인생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 어가는 것”이란 말이 있듯이 이제 붓과 먹을 통해 화면 위에 그려지는 사물을 자유롭게 그리려고 합니 다. 그리하여 200 여 점의 문인화 작품을 여러분 앞에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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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작 가 명 : 채희규(蔡熙圭)
  • F A X : 053-753-5652
  • 연 구 원 : 053-756-4075
  • 전화 번호 : 010-3814-4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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