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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이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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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69 업데이트: 25-09-09 17:24
언론 평론
총 169개 1/11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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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문학신문 - [신간]이태수 시인 스물세 번째 시집<<마음의 길>>
원문 보러가기click
2025/09/09, 조회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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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문]이태수 시집 '마음의 길' 출간..'비움' 통해 본질적 자아에 도달한 경지 보여
삶의 의미를 지성적 사유와 감성적 상상으로 추구 "나를 찾아’가는 비움의 여정, 목적지에 가까워지고 있어" 이태수 시집 '마음의 길 '표지. 삶의 근원과 의미를 지성적 사유와 감성적 상상으로 끊임없이 모색해온 이태수 시인이 등단 반세기를 넘어, 스물세 번째 시집 ‘마음의 길’(문학세계사)을 냈다. 새 시집에는 ‘이 풍진세상에서’, ‘내가 나를 찾..
2025/09/09, 조회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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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전문지 《서정과 현실》 2025년 하반기호
문학전문지 《서정과 현실》 2025년 하반기호 선연한 인간의 무늬를 새겨가는 한 생애 ⎯이태수 시인의 시세계 박진임(문학평론가) 조선시대 정도전의 『삼봉집 권3』, 『도은문집서』에 다음과 같은 구절이 나타난다. “해와 달과 별은 하늘의 무늬이고, 산과 내와 풀과 나무는 땅의 무늬이며, 시詩, 서書, 예禮, 악樂은 인간의 무늬이다.” 정도전의 말을 빌어 설명하자면 시인은..
2025/09/08, 조회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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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삶을 걷듯 시를 걷다…이태수 시집 '마음의 길' 출간
매일신문 2025. 9. 4 삶을 걷듯 시를 걷다…이태수 시집 '마음의 길' 출간 이태수 지음/ 문학세계사 펴냄 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 '마음의 길' 책 표지 등단 반세기를 넘어선 이태수 시인이 스물세 번째 시집 '마음의 길'(문학세계사)을 펴냈다. 지난 연초 시집 '은파'를 출간한 데 이어 이번 시집에는 '이 풍진세..
2025/09/04, 조회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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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북신문]이형순 첫 시집 출간…팔순 맞으며 '실버의 멋' 발산
매일신문 2025. 8. 28 이형순 첫 시집 출간…팔순 맞으며 '실버의 멋' 발산 팔순에 접어든 시인의 삶이 시집에 담백하게 담겼다 출판기념회 9월 15일(월) 오전 11시 대구 수성구 웨딩뉴욕뉴욕 이형순 시집 '여자의 꿈' 팔순에 접어든 시인의 삶과 연륜이 서정적인 언어와 함께 한 권의 시집에 담겼다. 이형순 시인이 첫 시집 '여자의 꿈'(출판사 그루)을 펴냈..
2025/08/29, 조회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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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일보 ‘마음의 길’ 출간…반세기 문학 여정 결실
경북일보 2025. 8. 29 이태수 시인, ‘마음의 길’ 출간…반세기 문학 여정 결실 ‘비움과 초월’ 주제…78편의 시 담은 23번째 시집 곽성일 기자 승인 2025.08.28 19:22 지면게재일 2025년 08월 29일(금) 등단 반세기를 넘어선 이태수 시인이 스물세 번째 시집 ‘마음의 길’(문학세계사)을 펴냈다. ‘마음의 길’은 이태수 시인이 반세기..
2025/08/29, 조회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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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매일시니어문학상 <시 심사평>
[이태수 시인] 서울과 수도권의 응모자들이 압도적인 가운데 놀랄 정도로 많은 작품이 응모됐다. 수준 높고 개성이 두드러진 작품들도 적잖아 우열을 가늠하기 쉽지 않았다. 마지막까지 심사위원들을 고심하게 한 시는 '자화상', '점의 불면증', '근황', '우물이 깊어진 마당에', '나비' 등이며,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과 정한의 정서를 곡진한 감성으로 그린 '어머니의 장독'..
2025/07/17, 조회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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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매일시니어문학상 <심사 총평>
1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매일시니어문학상'가 진행 중이다. 김영진 기자 '제11회 매일시니어문학상'에 박성근 씨의 '천 원짜리의 비밀'(논픽션)이 대상에 올랐다. 논픽션, 시·시조, 수필 3개 부문별로도 5편의 당선작이 선정됐다. 매일시니어문학상은 본지가 2015년 전국 언론사 최초로 만 65세 이상의 시니어를 대상으로 제정·운영하고 있는 문학상이다. 지난달 12일 ..
2025/07/17, 조회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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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울림과 영감을…빛나는 시니어" 제11회 매일시니어문학상 시상식
매일신문 2025. 7. 17 "삶의 울림과 영감을…빛나는 시니어" 제11회 매일시니어문학상 시상식 김세연 기자 ksy121@imaeil.com 매일신문 입력 2025-07-16 16일 오후 3시 매일신문사 매일가든서 진행 대상 박성근 씨 등 3개 부문 16명 수상 영예 대상작 '천 원짜리의 비밀' 2회 걸쳐 지면 게재 16일 대구 매일신문사에서 열린 '제11회 매일시니..
2025/07/17, 조회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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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매일신문 ‘시마을’/ 이오장 시인의 시 읽기
경기매일 2025. 6. 22 경기매일신문 ‘시마을’/ 이오장 시인의 시 읽기 별안간 이태수 별안간 눈이 내리고 그 사람이 보고 싶다 별안간 창 너머로 날아드는 조그만 멧새 한 마리 멧새 소리에 화답을 하듯이 옆집에서 흘러나오는 나지막한 무반주 첼로 소리 내리는 눈 때문인지 저 선율들이 부추겨 그런지 그 사람 너무 그립다 별..
2025/06/26, 조회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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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 그 소녀 / 이태수 / 웹진 공정한시인의사회---2025년 6월호
신작시 튤립, 그 소녀 / 이태수 오늘 아침 앞뜰에 핀 튤립은 까마득한 세월 저편의 소녀 같다 어디서 무얼 하며 사는지도 모르는 한 여인이 옛 모습 그대로 나를 만나러 온 것만 같다 뜬금없는 몽상이더라도 한동안 이 환상 속에 머물고 싶다 마치 동화 나라의 요정 같은 그 소녀는 먼발치에서 서너 번 보고 가까이 만난 적도 없는데 그 동화 속으로 가고 싶어서 이런 걸까 해마다 봄이 오면 떠..
2025/06/02, 조회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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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수 시인의 「윤슬에 붙들리다」/ 신원철의 <낙서장>---2025. 6. 1
신원철의 <낙서장>---2025. 6. 1 이태수 시인의 「윤슬에 붙들리다」 강가에 앉아 흐르는 강물을 바라본다 물 위에 뜬 구름이 흘러가고 한동안 어슬렁거리던 왜가리도 날아간다 내가 앉아 있는 동안 멈추어 서 있는 것들이 있었을까 알게 모르게 바람이 지나가고 나무와 풀들은 서서도 움직인다 내가 앉아 쉬는 동안 머릿속의 생각들도 꼬리에 꼬리를 물 듯 오다가 가고 가다가는 온다 제자리걸음만 ..
2025/06/02, 조회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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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제1회 계명신동집시문학상 시상 / 경북신문 2025. 5. 30
경북신문 2025. 5. 30 계명대, 제1회 계명신동집시문학상 시상 전수정 기자 je_100@naver.com 입력 2025/05/29 고 신동집 교수의 인문학 가치 계승 첫 수상작은 강진환 씨의 ‘명상 과일’ 현대적 서정성과 존재 인식 담아내 제1회 계명신동집시문학상 수상자 강진환 씨(왼쪽)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계명대학교 계명대학교가 인문학의 가치를 계승하고 문..
2025/05/30, 조회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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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제1회 '계명신동집시문학상' 강진환 씨 선정 / 매일신문 2025. 5. 30
매일신문 2025. 5. 30 서광호 기자 kozmo@imaeil.com 매일신문 입력 2025-05-30 계명대, 제1회 '계명신동집시문학상' 강진환 씨 선정 故 신동집 교수 기리는 신설 문학상…젊은 창작자에 창작 동기 부여 880편 중 ‘명상 과일’ 선정…평범한 삶의 감각을 언어로 구현 계명대는 제1회 계명신동집시문학상 수상자로 '명상 과일' 을 쓴 강진환 씨를 선정했다..
2025/05/30, 조회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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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제1회 계명신동집시문학상 시상식 첫 수상작 강진환 씨의 ‘명상 과일’ 선정 / e대학저널 2025. ..
계명대, 제1회 계명신동집시문학상 시상식 첫 수상작 강진환 씨의 ‘명상 과일’ 선정 계명대는 제1회 계명신동집시문학상 수상자로 ‘명상 과일’을 쓴 강진환 씨를 선정했다. 수상자 강진환 시(완쪽)과 신일희 총장. 사진=계명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계명대학교가 인문학의 가치를 계승하고 문학을 통한 시대적 성찰을 이어가기 위해 ‘계명신동집시문학상&rsq..
2025/05/29, 조회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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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향만리) 허공의 휘파람 소리 / 이태수 / 대구일보 2025-5-8
문향만리) 허공의 휘파람 소리 / 이태수 길을 걷다가 또 가야 할 길을 잃는다. /상한 마음 아무 데나 부려놓고/ 누가 이 한낮, 우두커니 길가에 서서/ 휘파람이나 불고 있는지./ 세월 저 너머의 강물 소리도/ 뒤섞여 귓전을 흔든다.// 그래, 이젠 알 수 있을 것도 같아./ 사실은 어디로 가고 있는지도 모르고/ 가고 있는 저 구름, 바람과/ 물이 가는 소리 따라나서며/ 나뭇잎들이 흩날린다.// 길을 잃고 어깨 떨어뜨린 내 발..
2025/05/08, 조회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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